소식이나 전해다오 2002년 3월 14일2019년 11월 6일 무치 말할 수 없는 그것 길을 막고 물어봐도 알 길이 없네 오지 않음에 온다는 것이던지 지하철마다 정류소마다 손따라 흩어지던 급한 소식 기쁜 소식 기다림에 빚도 많아 삐죽빼죽 새겨보는 당신의 무소식 2002. 3. 14. 이 글 공유하기: 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Tumblr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무치 데.호따.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