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까리니또 2020년 3월 23일2020년 3월 24일 무치 Leave a comment 어제. 창녕의 강가에는 내내 답답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북적거렸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대어놓은(주차가 아니다!) 차들에서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 가고 싶어도 갈 마음이 나지 않았다. 나는 그저 창녕집에서 맥주 조금 마시며 늦도록 이런저런 음악을 틀었다. ……데카메론 같은 사연은 없이. Read More 이 글 공유하기: 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Tumblr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